<< 오류추리 (Fallacy) >>

  1. 힘(무력)에의 호소
  2. 사람에의 논증(대인논증)(ad hominem)
  3. 무지에의 호소
  4. 연민에의 호소
  5. 군중에의 호소
  6. 부적합한 권위에의 호소
  7. 우연의 오류 : 일반적인 규칙이 적용될 수 없는 우연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 규칙을 적용하려 할 때.
  8.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적용할 수 없는 우연적인 상황을 일반적인 규칙으로 일반화시킬때.
  9. 잘못된 유비추리
  10. 거짓 원인의 오류
  11.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Begging the question): 증명하려고 하는 명제 자체를 전제로 삼는 오류.
  12. 복합질문의 오류
  13. 논점일탈의 오류 : 살인죄를 증명해야하는 자리에서 살인이 얼마나 흉악한지를 이야기하는 경우.
  14. 의도확대의 오류 :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주장의 논거로 삼는 오류

       

 

연습 문제 : 다음 추론은 어떤 오류를 범하고 있는가?

  1. 당신이 이 법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것은 스스로 잘 알 것입니다. 당신의 선거자금이 어떤 돈이라는 것을 안다면 말입니다.
  2. 그는 어제 마당에 늘 큰 그늘을 만들던 나무를 베어 버렸다. 그 바람에 그 나무둥지에 있던 새 새끼들이 모두 떨어져 죽었다. 그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다.그가 주장하는 봉급인상불가피론은 믿을 만한 것이 못돼. 그는 요즘 빚에 쪼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3. 너는 나보고 담배를 끊으라고 하는데 말이야. 그러는 너는 왜 담배를 피우니?
  4. 귀신이란 없다고 현대과학은 말하지만, 귀신이 없다는 것이 입증된 바도 없다. 따라서 귀신은 존재하는 것이다.
  5. 저 술주정뱅이를 보라. 이 나라 남자들이 모두 저러니까 사회 기강이 흔들리는 거야. 따라서 서둘러 금주법을 제정해야 돼.
  6. 너는 사회에 공헌하는 보람있는 일을 해야하는데 왜 학교에서 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느냐? 당장 학교를 집어치우고 직업전선으로 나서라.
  7. 성적이 나쁘다고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일학년 때엔 공부 안하고 대충 보내는 게 정상이라고 선배들이 다 말하고 있단 말이예요.
  8. 살인자는 사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형집행인도 사형받아야 한다.
  9. 지구의 끝은 어디인가?
  10. 사람은 개와 같은 점이 많다. 힘이 세면 지배하고, 약하면 지배당한다. 따라서 사람도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마땅히 힘을 길러야 한다.
  11. 교수님은 주로 나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격려도 해주시는 등 나에게 관심을 보이셨는데 지난 학기에 C학점을 주셨다. 반면에 그 교수님 흉을 보고 다니던 친구에게는 A를 주셨다. 나는 그런 교수님을 이해할 수가 없다.
  12. 그 여자는 결혼상대로서는 부적합해. 고아출신이잖아.
  13. 사회는 냉혹한 투쟁의 장이다. 네가 적자라면 생존할 것이고 따라서 적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적자가 되느냐고? 그야 생존하면 된다. 적자가 되기 위해서는 생존해야 되는 것이다.
  14. 내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내 의견에 동의할만큼 아직 성숙하지 못한 미숙아인 것이다.
  15. 교수님 저는 장학금을 타야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과목에서 B를 맞는 바람에 장학금을 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B를 A로 올려주시면 장학금을 탈 수 있으니 선처를 바랍니다.
  16. 그 환자가 사망한 것은 그 의사의 탓이 아닙니다. 그 의사는 과로에 시달렸고, 그것은 그가 너무 많은 환자를 돌봐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일은 모두 현재의 의료보험제도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를 탓하기 보다는 현재의 보험제도를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17.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로 소주를 마시는 걸 보면 진로가 좋긴 좋은가봐.
  18. 병에 걸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병에 걸림으로써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19. 황새를 요리하고 있던 하인이 다리 하나를 떼어 먹어 버렸다. 주인은 한 쪽 다리가 어디 갔냐고 물었다. 하인은 본래 다리가 하나밖에 없었다고 대답했다. 주인은 화가나서 하인을 끌고서 황새가 노닐던 들판으로 데려갔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황새들은 모두 한다리로 서 있었다. 하인은 그것 보라는 듯이 의기양양하게 주인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주인은 소리를 질렀다. 황새들은 두 다리로 땅을 박차고 날아갔다. 그러자 그 하인이 대답했다. "아, 주인님, 어제 식탁에서의 황새가 다리가 하나밖에 없었던 것은, 주인님께서 황새를 향해서 소리를 지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