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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글 감사합니다
방금 전까지 조별 발표를 하던 강의실에 앉아있던 심리학과 10학번입니다ㅋㅋㅋ; 왠지 민망해서 학기가 끝나기 전까지는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 방학 중에 글을 써봐야 폐가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제가 중학교 때 즐겨 읽던 책에서 '온도가 모이면 계절이 된다'는 문장이 있었는데, 계속 기억에 남아 인터넷 상의 닉네임은 대부분 Fahrenheit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책 제목조차 잊어버렸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나봐요.. 교수님도 좋아하는 어구가 있으신가요?
 (또 읽던 책에서 인용된 말이긴 하지만 니체의 심연 관련 명언도 좋아합니다. 저번 주, 진중권 교수의 사형제 관련 글을 예시로 들어 강의하실 때 사형제란 주제 때문에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교수님이 성신학보에 쓰신 사설도 읽어는 봤으나, 메일도 보내고 싶었으나 진짜 제 지식이 너무 얕아서 비판이래봐야 말꼬투리 잡기가 되버릴 것 같아 보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좀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지라 글이 많이 길어질 듯 합니다. 무튼 글쓰기가 아니라 교수님의 전공이신 철학 분야에서 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전공 교수님 앞에서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저는 확실히 철학에 대해 겉핥기용 지식과 어렴풋한 경외심 정도밖에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그래서 교수님은 본인의 전문 분야는 어떻게 가르치실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성신여대의 필수교양 중 사고의 기초라는 과목이 있는데 이건 강의하지 않으시나요?

ps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으나 교수님이 다른 조원의 책 추천 질문에 소피의 세계를 말씀하셨거든요, 제가 몇 년 전 띠지에 '소피의 세계와 버금갈 법한 성장소설!'이라고 인쇄되어있길래 네모의 꿈? 이란 책을 읽어보셨나요? 라고 질문을 했었는데 네모의 꿈이 아니라 네모의 책이었습니다. 철학 관련이라기보단, 철학도 들어있지만 그보단 뭔가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맛보기용으로 넣은 듯한 책이더라구요.
Name : Fahrenheit  Date : 2010.12.01
이번 학기는 아니지만 사고의 기초도 강의하죠.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교양으로 철학을 강의할 때가 있겠죠. 그럼 꼭 듣도록 ^^. 너무 많은 학생들과 면담해서 네모의 뭐를 얼핏 들은 것 같긴 한데 어디서 들은지를 모르겠네... 쩝. 힌트가 더 필요한데...
:::  ::: IP: 180.69.103.202
Name : 배식한  Date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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