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범주와 유사한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밤은 쌀쌀해지고 곧 추석이 다가오는 군요.
비트겐슈타인 보기 전에 선생님이 쓰신 글을 예비적 지식으로
봤는데 그래도 어렵더군요.
논리적 공간을 말할 수 없다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저는 일단 범주와 유사한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Name: 비트겐슈타인 보기 전에 선생님이 쓰신 글을 예비적 지식으로
  괴델의 삶 제2부에 대하여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심취한??? 직장인입니다.
교수님이 번역하신 사이언스북스에서 출판된 HAO WANG 교수의 "괴델의 삶" 을 읽고 있는데요...
2부도 있어서 출판사에 문의하니 1부만 번역출판되고 2부는 사정이 있어서 출판을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불완전성 정리" 에 대하여 국내 번역된 대부분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괴델/에셔/바흐는 이전보다는 내공이 높아졌으니 조만간 3차 재도전 할 생각입니다.) 하오왕의 저서인 미번역본 2부의 내용이 너무 읽고싶은데, 이론자체가 너무 어려운 이론이라 설상가상 이를 원서로 읽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혹시나 해서 교수님께 문의합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는 번역판이 나오면 더할 나위가 없을텐데 그렇게 될 가능성은 낮거나 시간상 문제도 있을 것 같군요.
Name: 김원재
  질문드려요 교수님~
상식적인 과학관 이란 무엇이고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철학이 과학 ㅠ 으로 배우니깐 너무어려워요...
귀납원리를 적용하면... 문제점이 많은거같은데...
그럼 답변기대할께요!! 건강하세요
Name: 철학을좋아하는학생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기호논리학을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질문을 드리고싶은데
홈페이지가 살아있는지 궁금하네요^^;;
Name: 박기태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지금 며칠째 교수님께서 쓰신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이라는 책을 부여잡고
끙끙 대고 있습니다.
Name: 은정
  과학철학에 대한 질문2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보어는 1913년 러더포드의 유핵 모형을 중심으로 한 수소원자에 대한 태양계 모형을 도입하여 수소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으며,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수소 스펙트럼 계열도 예측할 수 있었다. > 이 부분은 긍정적 발견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반증사례의 출현으로 위기에 직면하였지만, 보어는 자신의 모형을 포기하지 않고 두 개의 양성자 주위를 도는 전자, 환산질량의 도입 등으로 수정하면서 반증사례들을 확증사례로 만들었다. >
Name: 한은정
  과학철학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임용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과학 철학 중 라카토슈 연구 프로그램에서 긍정적 발견법과 부정적 발견법에 대하여  너무 헷깔려서요...
작년 2005임용 고사 문제 입니다.
<보어(Bohr)는 러더포드(Rutherford)의 알파입자 산란실험이 원자 구조에 관한 유핵 모형의 확증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회전하면 전자기파가 방출되어 결국 붕괴할 것이라는 상충된 전자기 이론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어는 1913년 러더포드의 유핵 모형을 중심으로 한 수소원자에 대한 태양계 모형을 도입하여 수소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으며,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수소 스펙트럼 계열도 예측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반증사례의 출현으로 위기에 직면하였지만, 보어는 자신의 모형을 포기하지 않고 두 개의 양성자 주위를 도는 전자, 환산질량의 도입 등으로 수정하면서 반증사례들을 확증사례로 만들었다. >
Name: 한은정
  여쭤볼게 잇는데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들어오게 됫는데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
현대윤리에 관한 15가지 물음이란 책을 아시나요?
거기서 판단능력의 판단은 누가하는가 라는
Name: 엄만희
  아버지 옷을 태우다
아버지가 입던 셔츠를 입고
아버지가 입던 바지를 입고
아버지가 쓰던 밀집모자를 쓰고
아버지가 입던 옷들을 아버지가 끌던 리어카에 태우고
태운다.
Name: 배식한
  날파리는 추방되었고
날파리는 추방되었고
지저귐 콘테스트를 통과한 새들은 이식되었다
상쾌하다
제주 중문 신라호텔의 봄은 어디보다 이르다
나뭇잎이 만드는 햇살의 얼룩
Name: 배식한
  신의 죽음, 인간의 삶
수학자에겐 연필 하나만 있으면 되고, 철학자에겐 안락의자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데 ‘안락의자’하면 떠오르는 물리학자가 있다. 스무 살부터 루게릭병을 앓아 ‘휠체어 위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Steven Hawking)이다. 그가 최근 <위대한 설계>에서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창조주는 필요 없으며 우주는 무(無)로부터 스스로를 창조했다”고 선언함으로써 주목을 끌고 있다.
사실 니체가 신의 죽음을 선언하기 전부터 신의 죽음은 철학이나 인문학에서는 식상한 주제가 된 지 오래다. 데카르트가 이 세계를 사유실체와 연장실체로 구분하고, 자연 세계는 연장실체이며 기계적으로 움직일 뿐이라고 할 때 이미 신의 입김은 자연 세계에서 멀어졌으며, 그것이 지금 우리 사유의 원형, 즉 근대의 출발점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듣는 신의 죽음에서 이채로운 것은 그 소리가 생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 물리학자인 호킹 등 저명한 과학자들에게서 온다는 점이다. 신의 격리와 함께 시작된 과학이 이제 자신의 과학 이론으로 신의 죽음을 완성하겠다는 것일까?
호킹은 “신은 불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인문학자는 그렇게 말하는 그와 그의 발언 행위에 더 관심이 간다. 호킹을 비롯한 과학자들이 인간을 뺀 자연 세계를 탐구한다면, 인문학자들은 그러한 탐구에 종사하는 인간 호킹을 연구한다. 감당키 어려운 개인적 비극과 인간 지성의 위대함이 교차된다는 점에서, 몸은 평생 휠체어에 묶여 있으면서 마음은 우주를 단번에 횡단하는 대붕의 날개를 펄럭인다는 점에서 호킹처럼 흥미로운 인물도 없다. 그의 빛나는 재능과 상상력에 비춰볼 때 그가 우주의 운행을 설명하는 데는 신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궁금하다. 하늘만 올려보다간 탈레스처럼 우물에 빠질 수도 있다. 하늘만 올려보던 눈이 자신의 몸과 삶을 내려다본다면 그것은 어떻게 보일까? 자신의 휠체어, 자신의 비범한 재능, 그 속에서 꾸려진 삶, 더 나아가 자신이 만든 광대한 우주는 어떻게 설명할까? 거기에도 신은 필요 없을까?
신의 죽음과 관련한 진짜 싸움터는 바로 여기다. 관조자로서 과학자 호킹이 우주를 향해 던지는 질문 속에는 절박함이 없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자신만의 삶을 이어가야 하는 한 인간 호킹이 자신에게 던지는 물음 속에는 절박함이 있다. 이 절박함에 당신의 과학 법칙들이 무슨 대답을 주는가? 과학은 나와 무관한 것들에서는 온갖 법칙들을 생산해내지만, 정작 내가 간절히 필요로 하는 것에는 많은 경우 아무 답도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다시 신의 부활로 돌아가는가? 글쎄! 꼭 그 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은 어찌 보면 쉬운 길이다. 어려운 길은 둘 다 택하는 것이다. 더 어려운 길은 둘 다 버리는 것이다. 내 삶의 절박한 요구에 과학은 무능하다. 그렇지만 신 역시 무능하다. 과학은 적어도 신의 무능을 용인할 만큼은 유능하다.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 호킹은 “지금도 살아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했다. 그렇게 살아있는 것이다. 설명이 모자란 채로, 부족한 채로, 모른 채로. 그럴 때 신은 죽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해진다. 죽는 것보다 더 서러운 것은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Name: 배식한
행복은

돈없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돈있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병들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무명이어서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명하다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복은..........조건이 아닙니다.


2010.10.28
자유게시판 
저는 일단 범주와 유사한 개념으로 받아들이... [1]2012.11.28
괴델의 삶 제2부에 대하여 [1]2012.02.10
질문드려요 교수님~2010.04.19
안녕하십니까 교수님~^^2008.06.01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1]2005.10.10
과학철학에 대한 질문2 [3]2005.10.02
과학철학에 대한 질문 [2]2005.10.01
여쭤볼게 잇는데요 [1]2005.09.27
내 머리속엔... 
아버지 옷을 태우다2011.05.31
날파리는 추방되었고2011.01.20
신의 죽음, 인간의 삶2010.11.10
 관리자 접속 --+ 통계카운터 보기 Created by spboard.com / Skin by soya / Modified by graysmile